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파이어: 토탈 워/스페인 (문단 편집) == 공략 == 극단적으로는 아메리카 식민지도 포기하는 게 상책일 수 있는데, 어정쩡하게 식민지와 본토를 운영하느니 본토에 집중하는 게 낫기 때문이다. 아니면 직할 식민지 중 쿠바와 히스파니올라를 뉴 안달루시아와 교환하고 플로리다는 마개형 총검과 돈을 받고 프로이센에게 넘기자. 어차피 못 지킬 거면 초반에는 차라리 돈과 기술을 확보하는 게 낫다. 대신에 푸에블로는 가능하다면 무조건 날려버리자. 이놈들을 비롯한 인디언들이 뉴 스페인을 점령한다면 멕시코의 시설들이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러니 다른 건 몰라도 인디언들이 뉴 스페인을 점령하는 건 반드시 막자. 그런 다음, 언제나 뒤통수를 근질거리게 하는 포르투갈부터 먼저 처단해야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어차피 영국이 선전포고 하고 식민지를 털기 시작하면 답이 안나온다. 포르투갈을 쳐서 동맹국인 영국을 끌어들이면 영국이 직접 전쟁을 벌이는 것보다는 소극적이 된다. 이 때 모로코와 --만악의 근원--영국을 털어버리면 프랑스와 동맹이 유지되는 한 큰 위협 없이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다.--하지만 스페인이 자리잡기 전에 프랑스가 회쳐지면 그땐 정말...-- 이후부턴 해적떼를 처단하고 미국을 갉아먹어도 되고 뉴 스페인을 본토 합류시켜도 여유 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위 개요에 나와있듯 플랑드르를 지키는것도 좋지만 다른 꼼수로 13식민지에게 플랑드르를 넘겨버리는 전략도 있는데 이렇게하면 네덜란드가 13식민지를 쳐서 영국과 관계가 회쳐지는 최고의 경우도 있고 적어도 프랑스가 준비된 정예병을 플랑드르에 주둔하게 하여 네덜란드에게 일방적으로 털리진 않게 해줄수 있다. 플랑드르를 넘기면 플랑드르에 주둔중인 군대가 본토로 워프될거고 그러면 바로 포르투갈을 칠 병력들이 준비될것이다. 북아프리카를 공략할때 트리폴리까지 밀어버리는게 좋다. 북아프리카에는 바르바리 소속의 높은 별을 지닌 하사신이 무려 3명이나 있어서 허구한날 파괴공작과 암살을 일삼기 때문에 바르바리를 아예 멸망시켜버리면 하사신들도 당연히 삭제된다. 단 알제리와 튀니스는 반드시 항구를 통한 드랍으로 1턴만에 두 도시 모두 포위상태가 되게 해서 함락시켜야한다. 아군 병력이 알제리나 튀니스에 들어서면 바르바리가 이상한 국가에게 자기 영토를 팔아버리고 휴전협정을 하기 때문에 외교관계가 꼬일수도 있다. 트리폴리는 수입도 별로 안나오면서 반란은 수시로 터지는 도시이니 프랑스에게 넘겨버리는게 좋다 슬프게도 초반 국왕이 병신왕으로 이름높은 [[카를로스 2세]]인지라 별이 전혀 없어서 외교와 국가명성에 상당한 페널티를 준다. 내각을 잘 구축하면 큰 문제는 아니지만 극초반 동맹맺기에 어려울 수 있다. 덤으로 역사상 카를로스 2세는 1700년 사망하고 그 왕위를 둘러싼 전쟁이 벌어졌으나... 여기선 캠페인 시작시 나이가 38살이라는 젊은 축에 속해서 그런지 실제 역사보다 훨씬 오래 산다. 혁명으로 갈아치우기도 애매하다. 공화정 기간에 프랑스에게 뒤통수를 맞는다거나 할 수도 있고, 기껏 갈아치워서 입헌군주정으로 가면 2성짜리 페르난도 6세가 기다린다. 0성 카를로스 2세보다야 낫지만 그래도 능력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래서 페르난도 6세의 동생이자 근대 이전 스페인 최후의 명군으로 불리는 [[카를로스 3세]]가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절대왕정의 내각 안정성을 생각하면 차라리 그냥 카를로스 2세가 빨리 죽길 비는편이 나을 수도 있다. 팩션의 고유건물로는 마드리드 왕궁과 산페르난도 왕립미술전문학교가 있다. 마드리드 왕궁은 제국궁전을 업그레이드하여 건설하며, 산페르난도 왕립미술전문학교는 왕립전문학교를 업그레이드하여 건설하며, 역시 귀족층과 서민층의 행복을 1씩 늘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